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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신청을 마치고 나면 길고 긴 기다림의 시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이 기간을 견디지 못하고 설정을 건드리거나 기존 글을 대량 삭제하다가 승인 거절을 맞이하곤 합니다. 심사 대기 기간, 여러분의 블로그를 '승인 확률이 높은 상태'로 유지하는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1. 심사 중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광고 코드 및 설정 변경: 심사 도중 광고 코드 위치를 계속 바꾸거나 스킨을 변경하면 구글 봇이 사이트 구조를 새로 파악해야 하므로 심사가 지연됩니다.

기존 글 대량 삭제 또는 비공개: 글을 한꺼번에 비공개로 돌리면 사이트 전체 신뢰도가 급락합니다. 품질이 낮은 글은 심사 전 미리 정리하거나, 심사 중이라면 내용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수정하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2. 심사 대기 기간을 '황금기'로 만드는 법

1일 1포스팅 유지: 심사 기간이라고 멈추지 마세요. 오히려 이 기간에 꾸준히 발행된 글들이 여러분의 '주제 전문성'을 증명합니다.

내부 링크 최적화: 기존에 쓴 글들끼리 서로 링크를 걸어주세요. 독자가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승인 확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기술입니다.

색인 상태 확인: 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에 접속해 모든 글이 '색인 생성' 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노출되지 않는 글은 심사관에게 보여질 기회조차 없습니다.

[결론]
애드센스 승인은 기다림의 미학입니다. 설정을 자주 바꾸는 것보다, 꾸준하게 양질의 콘텐츠를 쌓아가는 것이 승인을 앞당기는 지름길입니다. 조급함을 버리고 지금 한 편의 정보성 글을 더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