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다. 나 역시 처음에는 글만 쓰면 되는 줄 알았지만, 실제로 해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여러 번 헤맸다. 특히 카테고리 설정이나 글 주제 정하기 같은 기본적인 부분에서 가장 많이 막히게 된다.
이번 글에서는 티스토리 초보가 가장 먼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과,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해결 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블로그 주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었을 때 가장 고민됐던 것은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하는지였다.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주제를 해야 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써야 하는지 계속 고민하게 된다.
나 역시 처음에는 건강 정보로 시작하려다가 생활 정보로 바꾸고, 다시 초보 블로그 경험담으로 방향을 수정했다. 이렇게 주제를 계속 바꾸다 보니 글을 쓰는 속도도 느려지고 혼란이 생겼다.
하지만 처음부터 완벽한 주제를 정하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꾸준히 쓸 수 있는 분야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카테고리 설정도 생각보다 헷갈렸다
티스토리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카테고리 설정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나 역시 글을 쓰다가 카테고리를 바꾸고 싶어서 삭제를 했다가, 임시저장 기능 때문에 헷갈렸던 경험이 있다.
특히 초보자는 카테고리를 너무 많이 만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처음에는 카테고리를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 훨씬 관리하기 편하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이 간단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 초보 블로그 정보
- 생활 꿀팁
- 일상 정보
이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글을 이어갈 수 있다.
글 하나 쓰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처음에는 글 하나를 30분이면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목 정하기, 내용 구성, 사진 넣기까지 하다 보면 몇 시간이 지나 있는 경우도 많았다.
특히 애드센스 승인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단순한 일기보다 정보형 글을 작성해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나는 한 번에 완벽하게 쓰려고 하기보다, 먼저 초안을 작성한 뒤 수정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그렇게 하니 부담이 조금 줄어들었다.
방문자가 없어서 불안했던 순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가장 쉽게 흔들리는 부분이 방문자 수다. 글을 열심히 작성해도 바로 사람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괜히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해질 수 있다.
나 역시 처음에는 조회수가 거의 없어서 계속 통계를 확인했다. 하지만 블로그는 처음부터 방문자가 많이 생기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마음이 편해졌다.
오히려 초반에는 방문자보다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초보일수록 꾸준함이 중요하다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완벽하게 시작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방향을 잡아간다.
나 역시 글 삭제, 카테고리 변경, 주제 고민 같은 여러 실수를 반복했지만, 그 과정 자체가 블로그를 배우는 경험이 되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다면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배우면서 꾸준히 글을 작성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마무리
티스토리는 처음에는 어럽게 느껴질수 있지만 하나씩 익숙해지다 보면은 점점 글 쓰는 흐름이 잡히게 된다. 초보자라면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 꾸준히 작성하는 습관을 만드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