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글만 작성하면 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글쓰기보다 더 헷갈렸던 건 티스토리 기능 자체였다.
처음에는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도 잘 몰랐고, 공개 설정이나 카테고리 변경 같은 기본 기능도 자꾸 헷갈렸다. 특히 글을 수정했다가 임시저장으로 들어가 버리거나, 공개 상태가 바뀌는 경험을 하면서 혼자 당황했던 적도 많았다.
이번 글에서는 초보 블로거가 티스토리 기능을 사용하면서 어떤 부분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지, 그리고 직접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공개 설정도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처음 티스토리를 사용할 때 가장 헷갈렸던 기능 중 하나는 공개 설정이었다.
예를 들어:
- 공개
- 비공개
- 보호
- 예약
같은 메뉴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몰랐다.
특히 글을 수정하다가 비공개 상태로 바뀌어버려서 “내 글이 사라진 건가?” 하고 놀랐던 적도 있었다.
예약 발행 기능도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버튼을 잘못 누르거나, 수정한 글이 어디로 갔는지 한참 찾았던 경험이 있었다.
카테고리와 임시저장도 자주 헷갈렸다
글을 작성하다 보면 카테고리를 바꾸고 싶은 순간이 생기는데, 처음에는 이것도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글을 수정하다가 저장이 제대로 안 된 줄 알고 다시 작성했던 적도 있었고, 나중에 보니 임시저장에 남아 있어서 당황했던 기억도 있다.
처음에는 기능 하나하나가 낯설다 보니 작은 설정만 바뀌어도 괜히 블로그가 잘못된 건 아닐까 걱정하게 되는 순간이 많았다.
모바일과 PC 화면도 달라서 더 어려웠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모바일과 PC 화면이 조금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었다.
어떤 기능은 모바일에서는 잘 안 보였고, 반대로 PC에서는 메뉴가 더 많아서 처음에는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자주 헤맸다.
특히 초보자는:
- 글쓰기 화면
- 통계 메뉴
- 스킨 설정
- 댓글 관리
같은 메뉴 위치도 익숙하지 않다 보니 하나를 찾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았다.
나 역시 처음에는 기능을 하나 바꿀 때마다 괜히 블로그 전체가 이상해질까 봐 조심스럽게 눌렀던 적이 많았다.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티스토리 기능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글 하나 수정하는 것도 긴장됐지만, 지금은 천천히 하나씩 눌러보면서 기능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특히 블로그는 처음부터 완벽하게 아는 사람보다, 직접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후에는 모르는 기능이 있어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기보다, 하나씩 천천히 익혀가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마무리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 글쓰기보다 기능 자체가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나 역시 공개 설정, 카테고리, 임시저장 같은 기본 기능 때문에 여러 번 헷갈렸던 적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을 두고 계속 사용하다 보니 처음보다 조금씩 익숙해졌고, 블로그 흐름도 점점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했다면 모든 기능을 한 번에 완벽하게 익히려고 하기보다,
직접 사용하면서 하나씩 천천히 배워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